이안 맥콜
덤프버전 :
1. 개요[편집]
전 UFC 플라이급 종합격투기 선수.
2. 전적[편집]
- 주요 승 : 제리 샘슨, 크리스 아세베도, 무사 톨리버, 크리스 데이비드, 릭 맥코클, 코티 윌러, 케빈 던스모어, 제프 윌링엄, 주시에르 포미가, 더스틴 오티즈, 대럴 몬태규, 일리아드 산토스, 브래드 피켓
- 무승부 : 드미트리우스 존슨
3. 커리어[편집]
WEC에 있을 때 밴텀급에서 맹활약했고 UFC 입성 이후 플라이급이 신설되었을 때 플라이급 최강자 0순위에 꼽힐 정도로 극강의 이미지였다.[2]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인한 경기 취소, 감량고를 자주 호소했고 이것은 기량하락으로 직결되었고 UFC 방출 이후 2연패를 겪고 은퇴를 선언했다.
4. 파이팅 스타일[편집]
빠른 풋워크, 타격, 레슬링의 3박자가 맞는 선수였다.
5. 여담[편집]
대학에 떨어지고나서 길거리에서 주로 아이들을 상대로 양아치생활을 했었다. 그러면서 자신은 사우스 컨트리의 왕이라 자처하고 불특정 다수와 싸움을 걸기도 했다. 그러던 어느날 전 UFC 선수였던 롭 에머슨에게 시비를 걸었다가 오른손 크로스를 맞고 의식을 잃었다.
딸 하나와 의붓아들 하나가 있는데 딸이 간질을 앓고 있다.
2012년 ESPN의 종합격투기 전문 기자인 아리엘 헬와니의 팟캐스트에서 WEC시절 옥시코돈, GHB, 재낵스를 섞어 과다복용했다가 이틀 뒤 심장에 문제가 생겨 생명에 위협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.
특유의 멋들어진 콧수염이 유명하다.
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-12-14 06:53:46에 나무위키 이안 맥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.